Today 일기.
4시 반 기상.
나 전날 1시 반에 잤는데.
이 정도면 거의 낮잠, 쪽잠 아니냐.
11시 55분 오펜하이머 예매
4시 반기상, 한 시간 동안 침대에서 스트레칭 및 잠 깨기.
530 ~ 630 밥 먹고, 세수, 정신 차리기, 웹서핑, 웹툰.
7시부터 글 쓰기 시작.
이후 가죽.
잠 못 자서 피곤해.
정말 낮잠의 느낌이야.
낮잠은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기라도 하지.
이건 뭐,, 잠 적게 잔 날 병원에서 일하는 느낌이랑 똑같음.
Afterday 일기
피고내서 못 적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