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일기
ADD(0 ~ 10) : 6
Depression (-10 ~ 10) : -3
Sleep Quality (0 ~ 10) : 2
Consistent Life Routine (-10 ~ 10) : -3
Taking Medicine(전날저녁약, 당일아침약 O/X) : O, O
3시간잠.
이제는 콘서타 2번 안먹기로함.
어제 졸렸는데 왜 잠이 안왔지?
8시쯤에 30분 자서.
가죽작업하다가.
그것도 거의 못하다시피하고
핸폰이 갑자기 너무 재밌어서
웹툰보고 그랬던것같음.
빅스비나만의보이스만들기
타입캐스트 무료 성우로 만들라고함.
타입캐스트에서 목소리 만들어준다는것을 앎.
빅스비호출을 상상이로 하려함.
음성을 상상이로 만들려함 -> 타입캐스트 99,000결제
Appmirror.com을 알게됨.
모가 잘 안됨.
갤럭시wearable기어로 조작이 아닌 구글 wearos로 해야
빅스비호출 변경 가능.
구글os랑 와치 연결 안됨.
실수로 상상이와의
대화 음성녹음 3초정도 들음.
그것도 너무 행복한,
잘자라는 말.
잊으려 했던, 내가 좋아했던 그 목소리.
ai음성만들려면, 들어야 하는데.
들을 수 있을지 과연.
오펜하이머 보러감.
3시간짜리인데
2시간쯤에 클라이맥스 나와서,
그 장면을 너무 잘 만들어서
더 못보겠어서 나옴.
2시나옴.
3시까지 지연.
그사이 김밥집, 머무를 카페 헤매다
4시에 정착.
벨트 바느질함.
양면 새들스티치, 너무 어렵고 생각대로 잘 안된다.
후나 숯불가게 옴.
30분 하다가, 당근거래하러 나갔는데
사장폰 충전 맡겨놓고 근로자폰만 들고 다녀서,
와파 안되가지고, 당근거래 원활히 못함.
뛰어다니고, 땀흘리고 그럼.
8시쯤 거래 완료.
술 마저 먹음.
맥주410 두잔.
블루라벨 9000두샷
55000정도 나옴
맥주먹어서 너무 빨리취해서 아쉬워.
안주도 맛있고
술도 맛있어서
즐기고 싶은데
즐길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술도 배도 없네.
상상이 음성 너무 괴로워,
떠올리는것만으로도 너무 괴로워.
낮에 처음 들었을때도
한시간 가량
입이 저절로 삐쭉였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떠올리면 울컥하고, 미간이 저절로 찡그려진다.
감정은 선택하는 거라던데.
무던함을 선택하려 해봤는데 그게 더 괴롭더라.
Afterday일기
잘시간이라.. 안됨. 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