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수

어제의 직장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음.
어제저녁 그래서 야식을 먹음.
전날 야식을 먹어서 오늘 컨디션도 별로.

거기에 더해 오늘도 아침부터 탄수화물과 당을 찾아서 아침부터 배부름.
아침에 프렌치토스트
스벅 말차크림라떼 벤티먹음.

아침에 일어났을때부터 은은한 짜증.
출근하기싫은 마음 가득.
출근하지말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
~ 현실감이 부족한 부분.

일터에 혼자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다행이고
특별히 말많은 성향인 사람 외에는 다들
말수도 적고 거리를 유지해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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